오해

오해가 잘못된 기대나 실망을 낳지요.
오늘 여성 졸업자 취업률에 대한 상호간의 오해가 생겼던가 누군가 사과문을 올렸네요.

그간 몇 번 없었던 일들이 간혹 보이는 것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의 대학등록금이 엄청나게 비싸니까 시샘들도 나는 것이야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 일반 4년제 대학 나와서(한창 나이 젊은이) 변변한 직장 못 구하면 그간 들인 큰 돈과 청춘을 회수 못하니 가정이나 사회에서 지지리 궁상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그 일반대학 졸업장은 취업용입니다.

세월 먹다 보니 용도가 다르다는 것을 메롱교주는 깨닫고 있답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정도 취업률(취업자/도전자)이면 성장성이 크다 보면 정답입니다. 아니면 그 수많은 졸업자 전체에서의 취업률이면 대한민국 전체 평균학력이 그만큼 성장한 것으로 보면 되며, 자아성취용이나 진급심사용(성실성 입증)이 정답일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는 고졸도 어렵던 상황이었는데 .. 복이 그나마 있었던가 몰라도 기회가 되었지요.
그 전에는 괜찮아 봐야 중졸에서 학업을 마치는 경우가 많았지요.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마이너리거들에게는 시대가 그랬습니다. 진학을 허락하지 않던 사회였지요. 희망이 현실이 안 되었을 때에 절망도 큰다는 것 때문이었을 수도 있겠지요.

세상 돌아가는 것을 얼추 보니 전문대 정도의 수준은 되어야 사람 취급 받을 수 있겠더구만요. 그래서 그 정도 수준으로 인생 설정해 갔습니다. 많이 불리한 조건에서라도 차근차근 노력해 가니 설정한대로는 된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의 바람직스런 욕심이, 좋은 것은 계속 키워가려고 들지요. 누적의 효과로 판단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세월이 한참 지나서 메롱교주도 사람대우 받을만한 조건을 올렸지요. 4년제(140학점?) 대졸로 설정 중입니다. 비록 차이가 있어서 불리한 마이너리거 조건이오만 자아성취용(성실성으로 미생에서 완생)으로 도전 중이지, 이것으로 다른 업에 도전하겠다는 것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어디 연구실에만 틀어박혀 자기 역량껏 일할만한 회사가 마이너리거들에게 있겠습니까. 하다 보면 기회(차가운 경쟁 시장)는 생기겠지요.
아주 오래 전 (첫 면접에서) 세상 낙담하여 지하철역에서 스스로 명을 다한 참 많이 불리했지만 그것을 지력으로 극복한 친구처럼은 용기가 없어 이리 살고 있소만, 긍정적인 노력은 해 봐야 몇 사람이라도 바람직스런 가치관으로 희망을 잃지 않고 좋은 삶을 산다면 좋은 일 아니겠나 싶습니다.
타자수가 보통과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게 된 여성필명인 사람이 첫 글대화 때에 끊었더라도, 그냥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일면식 한 번 없었지만 그 여성 잘 사나 모르겠네요. 또 인간말종 만나서 안 해도 될 고생하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자기 수준대로 타인들도 보기에 ..
사실 차이가 많이 나면 서로가 불편하다는 것이야 충분히 아는 부분이지요. 그 차이가 그 사람의 귀책사유가 아닌 경우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