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어리석은 개돼지들아!ㅡ물극필반현상을 꼭 기억하라


 
ㅡㅡ1984년 소설책 `단`의 실제주인공이신  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실제 대화록 ㅡ
    학인1 : 물극필반(物極必返)이라고 하셨는데 그 시기가 언제정도 있어야 가능한지 말씀 해주세요.

학인 : 시기를, 물극필반이라는 말씀을 선생님이 하신 적이 있으신지. 물극필반이요

봉우선생님 : 물극필반

학인 : 그 시기가 어느 시기에 ? 언제쯤되겠느냐는 말씀을 드리는겁니다.

봉우선생님 : 그거 뭐 저 물극필반이라는 게 글자 대로입니다. 글자대로인 게, 그게 간다는 것은 어느 끝까정 가서 얘기지. 여기서 지금 부산을 갈 사람이 대구쯤 가서 물극필반을 찾아선 안 되고. 부산까정 가게 되면 다시 돌아옵니다.
 
미국서는 걱정이 뭘 걱정을 하는고 하니 사차원? 유물론은 끝이 났다. 유물론은 끝이 났는데
 사차원 아니면 이걸 못 구하는데 사차원은 서양사람 자기들 구라파 유럽 사람으로는
사차원을 못 찾는다 말이여.
 
이거는 동양사람한테 가야지 찾는데 사차원에 가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갑진년(1964년)부터 지금(1990)까정 스물여섯 해 동안에, 내가 여기 서울 온 게 갑진년에 왔는데 여섯 해 동안에 미국의 사차원 연구회에서 아홉 번 나왔습니다. 아홉 번 나왔는데 우리들은 거길(미국) 하늘만치 쳐다보는데 거기서는 이 동양사람을 하늘만치 쳐다봅니다. 이건 ??여. 갈 데로 다 가서 더는 못 간다 이거지. 그 저기도 너무 성했으니까 더 갈 데가 없으니까 이젠 돌아오지.
 
???? 일본을 보십시오. 일본이 세계대전을 그러고 나올 제는 동서양을 다 흔들흔들 할 거 같았는데 그게 물극이 돼가지고 광도(히로시마) 폭탄 하나 떨어지니까 유인(裕仁: 히로히토)이 항복 합니다 그러지 않았습니까? 그게 물극필반이여.
 
학인 : 예. 또 한 가지 질문 예

학인2 : 선생님께서는요 남북통일이 되려면 먼저 남쪽이 단합이 되고, 북한이 단합이 된 것처럼 남쪽도 하루빨리 단합이 되어야 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남쪽이 단합이 될라면 쉽게 해야 될 우리들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 ???? 가령 인도에서는 간디 이름을 ???? 그 수많은 종교가 4대 종교들이 있다고 하시는데요. 남한에서도 그럴만한 지도자가 나올 때가 되지 않았는가 생각되는데 ????

 
봉우선생님 : 남북통일 되는 것은 지금 정치인들이 할 일이지 우리가 얘기를 못하는데 남북통일 하는 것을 날짜를 줄이게 만드는 것은 누가 맨드는고 하니 지금 데모하는 사람들이 만듭니다. 난 그렇게 봅니다. 이 남쪽 사람이 단합이 돼야지 왜 남쪽에선 4천만이면 4천만이 모조리 전부가 민주주의만 하는 줄 아십니까? (진보좌파도 있다는 말씀인가??)
 
남쪽에도 남쪽에도 이 성분(공산주의,일명 운동권출신 주사파)이 아주 없다고는 안합니다. 육이오 사변 때 보니까 꽤 많습디다. 그러니까 우린 단합이 돼야 돼. 민주로 단합이 돼가지고 저쪽을 융화를 시켜야 되지 그저 단합도 안 되고 다 흩트려져가지고 서로 잡아먹을라고 하면서 그래가지고 자꾸 통일이 되었다가는 누가 뜯기게 될지 모릅니다.
 

그러니까 요거 몇십년 안에 몇십년 안에 여기 단합이 무슨 조건이든지 단합이 됩니다. 그러니 저거 속히 될라고 이 단합이 속히 될라고 요새 그 이 사회주의 양반들이 너무 더 ????  가만두면 가만두고 있다 졸지에 이 민주(지금의 보수를 말하는것인가?)가 단합이 된다면 그 사람들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데 미리 저래놓으니까 미리 저래놓으니까 단합하는데도 우리 위정자들도 머리를 좀 써 가지고 단합시키는 방법을 단단히 알아가지고 할 겁니다. (미리 좌파가 어느정도 정권을 궤차야  통일이 쉽게 빨라진다는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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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권태훈예언)  
현세계의 물질문명이 비록 첨단을 걷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모든 흐름이 점차 악화일로로 치달아 자멸의 시기가 멀지 않았다고 자타가 인정하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나라도 남북통일이 언제야 이루어질 것인가, 혹시 파국이 오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는 것도 아주 무리는 아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쉽사리 낙관하지 못하고 있으나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북한이 아무리 남침준비를 하고 있다 하여도 남한에 사는 국민이 그 고난을 두 번 당할 만한 죄를 짓지 않았다는 것이 나의 첫 번째 생각이다. 또한 한국도 6·25 당시와 같은 무방비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따라서 북한이 아무리 전쟁을 잘 한다고 해도 승산없는 전쟁을 일으킬 리가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이 민생의 안정이다.
즉 사회의 특권층에 집중되어 있는 부(富)를 분산시켜 극심한 빈부의 차를 과감하게 시정해야 한다.
이렇게만 되면 나라의 힘이 커져서 전쟁의 가능성은 없어지며,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가장 최상책의 전략이 성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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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가 사는 이 사회는 어떠한가?
그것과 정반대로 국내 특권층이란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국민의 노동력을 착취해서 자기네 사욕을 채울까 하고 있으며, 또한 그 특권층들에게 아부하며 나라와 민족은 어찌되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부패한 인간들이 이 세상을 활보하고 다니는 형편이다.
                       
그리하여 국민들도 ‘사람이 살아가는 정당한 도리’ 따위는 염두에도둘 새 없이 서로 이익을 좇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스스로 멸망을 부르는 길을 서슴없이 택하고 있다. 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가?
이것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을 지나 장차 날이 밝아오려는 때에 온갖 귀신들이 난무하는 현상이요, 장차 온갖 어두운 것들이 모두 사라지려는 물극필반(物極必返, 사물은 극에 달하면 반드시 되돌아온다)의 현상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 이 현상이 비록 눈앞에서는 비참하나 머지않아 밝은 태양이 떠오를 전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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