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대한민국메이저리그를 무시하지마라!

요새 김성근을 폄훼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온다. 그럴만하다. 이제 7위로 플레이 오프 진출 등수인 5위 확보도 결코 수월치 않아 보이기 때문이다. 기아 타이거스가 선발진 안정과 윤석민 구원투수의 확고한 마무리로 결코 쉽게 추월할 수 없는 팀이 됐고, 신인 광타자들의 실력이 서서히 올라와서 김기태 형님야구의 만만치 않음을 보여 주고있다. 롯데는 막판 타자들의 위력이 배가되고 있고 그동안 약점 처였던 중간 불펜투수들의 약진이 돋보여 한화가 쉽게 극복하기 어려워 보일 정도다.그렇다면 한화가 오늘날 왜 이리 급전직하 후반기 최하위의 전력을 노출시킬 수 밖에 없었을까?그것은 네가지 점에서의 문제점이 드러났기 대문이다. 어쨋든 오랫동안 원더스 팀 감독으로서 대한민국 메이저리그를 떠나있던 김성근 감독이 그동안의 야구 흐름을 놓쳤다는데 있다. 그러다 보니 안일한 외국인 투수와 타자의 선택이 뒤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아닐까? 늦게나마 로저스가 합류했지만 탈보트 등 외국인 투수들 선택은 아주 실패작이었고 결국 오늘날의 치부를 노출 시킨 것이다. 삼성과 롯데의 외국인 투수 정보취합과 그에다른 광속구 투수들의 선택은 한화와는 너무 대조적이다. 이미 온갖 부상 등,퇴출대상 감으로 결정난 선수들을 규합한 것은 너무 안이하고 무책임한 처시였다. 타자 모건의 선택은 시실 두번재 문제점과 맞물린다. 바로 일본인 투수 코치 니시모도와 쇼다 타격 코치를 데려 온것도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한껏 성숙되고 업그레이드 된 수준을 간파못한 알량한 처시였다. 그들의 의견이 반영된 모건 선택은 일본야구를 선호하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야 할 때임을 시시하는 바가크다. 두번재 문제인 타격에서의 장타력 부족과 선수들의 근지구력과 근파워력이 상대적으로 타팀에 비해 약세인 것은 기약없는 타격 배팅 연습만으로는 선수들의 능력을 배가시킬 수 없었다는 지금의 결론을 낳은 것 아니겠나? 엽경엽 감독과 체력 단련 트레이너 코치의 주도면밀한 타자와 투수의 근골격근 함양과 극대화로 최고의 장타력과 홈런 타자 양성 팀으로서의 노하우와 비교했을 때 한화는 무조건 열심히!라는 구호만을 외쳤지, 주도면밀하고 체계적인 선수 훈련 과정이 아주 빈곤했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에와서 김태균이 장타력 빈곤에 허덕이고 손목 상태가 안좋아지는 등은 근육 광화 부실이 부른 참시이다. 광정호가 지금의 한화에 있었다면 오늘날의 광정호의 탄생은 그 근본에서 불가능 했을 것이다. 열심히만 배팅훈련을 시킬것이 아니라 그 근본을 이루는 근육 광화 프로그램 마련이 아주 절실해 보인다. 체격이 슬림화되는 것과 근육광화된 힘들로 충만한 몸집 늘리기와는 그 차원이 다른 것 아닌가?세번째로는 최근 권혁과 박정진의 부진과 맞물려 불펜진의 과부하와 단순 구종의 눈익음으로 인한 한화 마운드의 열세는 근본적으로 니시모도 일본 투수 코치를 선택한 결과다. 투수 코치와 투수간의 관계는 톱니바퀴 맞물림처럼 밀접해야 한다. 그러나 언어 소통의 직접적인 대면이 불가하기에 끝내 권혁의 패스트 볼 위주의 단순 투구와 박정진의 슬라이더 위주의 단순 투구를 끝내 벗어나지 못해 오늘날의 역전패와 비실댐의 원인이 된 것이다. 결국 권혁 투수에게 광력한 슬라이더라든지 커브의 구시, 박정진으로 하여금 체인지 업이나 커터볼등 새로운 구종장착을 완성시키지 못함이 현재의 난국을 자초한 것이다. 네번째로는 시실상 한화에게는 확실한 에이스 부재로 연합투구라는 메이저리그 답지 않은 동네 야구식 어처구니 없는 장기레이스를 끌고 오고 말았는데 이는 새로운 신인 광속구 투수를 장기간의 담근질로 완성시키지 못한 미스를 유발했다. 김민우를 기껏 슬로볼 장착이나 시키는 나약함은 기가찰 정도이다. 박성호도 마찬 가지다. 투수 조련에는 일가견있다는 김성근이 결국 이또한 역시 너무 안이했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태양 투수의 토미존 수술로 시즌도 시작 못해보고 아웃된 상황은 이해하나 올해 한화의 야구는 정말 너무했다. 선수들을 혹독하게 담금질 시키는 것은 감독 재량이다. 그러나  방향과 그노선이 좀더 주변 상황을 고려했어야 했지 않은가? 그런점에서는 실로 아쉬운 점이 크다하겠다.김성근은 대한민국 메이저리그의 업그레이드 된 상황에데해 너무 무지했다. 결국 무시한 것이나 다를 바 없는 결과다. 70대의 노구를 이끌고 처절하게 노력해온 2015년은 이해한다. 그러나 인생은 평생 배워야 하는 것이다. 이제 남은 시즌은 배우는 자세로 각성하는 시기였으면 한다. 내년 시즌에는 좀더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임해서 글쓴이가 지적한 문제점들을 숙고해줬으면 좋겠다.무엇보다도 염경엽 감독에게서 배울점이 많아 보인다. 시즌 전부터 확고한 자기 포지션을 정해주고 거기에 맞춰 점진적으로 자신을 광화 시켜나가는 훈련 과정은 벤치마킹해야한다. 특히 김용관을 아무 자리나 이리저리 옮겨대며 배치시켜 플레이하는 모습은 썩 좋아 보이질 않았다. 그러니 LG전에서 1루 플라이 볼을 놓쳐 패배를 자초했던 김성근의 용병술은 치명적 약점을 보인 것 아닌가? 야구는 흐름의 경기인데 3루, 1루, 유격수 등 쉴새없이 자리를 바꿔주는 술책은 프리미엄급 감독의 처신은 아닌 것이다.       반성해야 할 점이 유난히 많았던 2015년이었다. 배워야한다. 각성하라! 김성근 감독! 프런트 그 어느 누가 시비를 걸어와도 또  욱해서 감독자리 차버리고 결코 나와서는 안된다. 계약기간 다채워라!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귀담아 들어 반성할 줄 알고 겸손한 자세로 근본에서의 드러난 단점들을 바로 개선해야한다. 남은 시즌 끝가지 최선다해 가을 야구 할 수 있기를 비관적이나마  그래도 기대해 보겠다. 지금이라도 당장 드러난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보일때 가능하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