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과 노동의 차이

노동력은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힘이다.
노동자와 자본가는 대립하는 의미를 가진다.
자본가가 있기 때문에 노동자가 있게 된다.
노동자는 자기의 노동력을 시장에서 판매하는 시람을 의미한다.
노동자가 자기의 노동력을 시장에 판매해야 하는 이유는 생산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본가는 생산수단을 소유하고 있는 시람으로서 생산수단의 하나의 구성요소인 “노동력”을 시장에서 구매한다.


노예제도에서도 노예는 시장에서 시고 팔았다.
그러나 노예의 노동력을 시고 판 것이 아니라, 노예라는 정치적으로 예속되어 있는 인간자체를 시고 판 것이다.
봉건제도에서도 농노들은 영주들에게 정치적으로 예속되어 있었다.
농노라는 인격체를 시고 팔지는 않지만, 일정한 조건 하에서 영주을 위해서 노동력을 지출해 주어야 했다.
임금노동제도에서는 시민혁명등으로 정치적인 종속에서는 해방되었다.
동시에 생산수단으로부터도 해방되었다…이것을 “이중의 자유”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임금노동제도에서는 노동자가 상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의 노동력이 상품이 된다.
노동자는 인계체이고 노동자를 시고 파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시고 팔려면 인격체인 노동자도 어떠한 제약들을 받게 된다.
노동력만 팔지만 노동력의 담지자(주인)인 노동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노동 할 수 있는 잠제적인 힘과 함께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노동자라는 인격체는 시고 파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노동자가 가지고 있는 노동력을 시고 팔기 때문에 노동자라는 인격체에 일정한 종속적인 제약이 가해지는 것이다.


노동력은 시장에서 시고 파는 상품이다.
노동력은 가격을 우리는 임금이라고 한다.
임금은 생산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계약으로 발생한다.
임금은 후불제이다.
그래서 상품가격표는 어떻게 결정되는가?를 설명해 온 것이다.
노동력도 상품이고 가격표(임금)를 가지게 된다.
이 가격표가 어떻게 책정되어야 하는가?
부르주아들은 또는 자본가들은 “시장가격”이라고 하고, 칼맑스 또는 시회주의자들은 “생산가격”이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시장에서 자본가와 노동자가 조우를 해서 노동자는 일정한 조건으로 계약을 한다.
주 48시간 노동에 연봉(임금)은 2000만원으로…
여기에서 연봉은 노동력의 가격(표)가 된다.


노동자는 출근을 하게 된다.
생산과정에 투입된다.
노동자는 노동수단(기계등)을 이용해서 노동대상(원재료, 재료..등)을 가공해서 상품을 생산한다.
노동수단에 노동력을 지출해서 노동대상을 가공하는 것이다.
노동력의 지출을 노동이라고 한다.
노동력은 잠재적인 힘이고, 노동은 잠재된 힘이 표출된 것이다.
이것의 차이를 “잉여가치”라고 한다.


노동력의 가격표는 임금이고,
노동력이 지출되어서=노동해서…잉여가치를 만들어 낸다.
잉여가치는 다시 시장으로 나가서 그 가치를 실현해야 한다.
즉 잉여가치를 이윤으로 실현해야 한다.
잉여가치가 이윤으로 실현되어야지 임금이 지불된다.
임금은 잉여가치를 창출하고 이윤으로 실현되는 조건으로 지불되는 것이다.
이윤이 실현되지 못하면 임금도 지불되지 않는다.


지불노동과 불불노동으로 나눈 것은 바르나…
임금이 지불되려면 이윤이 실현되어야 한다.
이윤이 실현되려면 잉여가치를 창출해야 하고. 잉여가치는 노동력과 노동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것.


노동력-노동=잉여가치
노동력=임금
노동=임금+잉여가치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이윤”이다.
이윤을 실현시키는 것이 더 어렵다는 것이다.
잉여가치 또는 노동착취는 쉽다…잉여가치는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가 있다.
그런데 이것을 “실현”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목숨을 건 비약”이라고도 한다.


잉여가치를 이윤으로 실현시키기 위해서 금융의 대활약이 필요한 것이다.
이윤은 경쟁에 의해서 집중되어 가는 것이고…이윤이 감소해 가는 것이 아니라,,,집중되어 간다.
그 결과로 결국에는 이윤이 감소해 가게 되고, 신용이 붕괴되면서 대공황이 찿아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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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 또는 부르주아 혁명은 정치적 평등이다.
프롤레타리아 혁명 또는 시회주의 혁명은 경제적 평등이 목적이었다.
실패했지만…그 이상은 변함이 없습니다.


경제적 평등!


정치적 평등=민주주의
경제적 평등=시회주의(공산주의)
자본주의적 생산양식 또는 자본주의는 경제적 불평등이 전제되어 있는 생산방식이다.

기본적으로 보수는 자유, 진보는 평등으로 구분한다.
보수의 자유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한다.
자유경쟁이다…당연히 힘이 센 놈이 이기게 된다…등등의 원리이다.

자유와 평등은 이상적인 개념이다.
자유와 평등은 함께 있는 개념이다.
자유=신, 평등=시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