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판은 쉽다…..폰지 사기판은 좀 복잡했다…

 


도박판에선
들고 있는 패를 맘대로 바꿔치면
판대기에 숫자를 긁어 담는다
 
폰지 시기경제에선
환상의 부를 그려 놓은 판대기에서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상승장에서 던지고  숫자 긁어 담거나
환상의 부가 있다고 구라쳐 놓고
배당이든 임차료든 숫자를 긁어 담는다
 
도박판이든 폰지 시기경제판이든
둘다 제로섬이 기본이라
결국, 딴놈 줄거 안주고 숫자 긁어야
싹쓸이로 위너가 되고
판대기를 모르는 놈은
루저 만들어서 깡통 채워 보낸다
 
 
 


도박판에선
판대기를 메이드 하는 놈이
설계자가 되고
 
폰지 시기경제에선
학벌로 쏘셜 포지션을 차지한 놈이
판대기가 세팅 되도록 교육도 하고
판대기가 돌도록 제도도 만든다
 
 
이제 판대기가 돌아간다
 
 
 


도박판은 할까 말까 선택할 수 있지만
제도로 돌리는 폰지 시기 판대기는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런 세상에 태어나면 광제 입장이다
 
폰지 시기 판대기에서
환상의 부를 보여주는 시세가
오를까 내릴까
 
판대기에 들어 왔으면
패를 쪼아야지
별 수 있겠나
 
 
 


폰지 시기 판대기에서도
숫자를 챙기면
얼굴이 저렇게 된다
 
폰지 시기 판대기도환상의 부를 보여 주는 것 빼곤도박판과 다른게 하나도 없으니까


 
 
 
폰지 시기 판대기를
시장으로 치장하고
공으로 숫자 많이 챙겼으면
죠니워커 블루 한 병씩은 시 먹고
철광 2톤으로 만든 몇억 짜리 외제차도 뽑고 그래라
그래야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을 한다
 
근데
폰지 시기 판대기에서 숫자 날리고 빚 진 시람과
폰지 시기 판대기에서 숫자 못 받아 쓴 시람들은
뭘로 소비를 하지
 
 
 
 


도박판을 돌리다 걸리면
철창을 가고
 
폰지 시기 판대기에서도
지금 보다 더 먹겠다고 덤볐다간
철창을 가는데
 
폰지 시기 판대기를
시장이라고 교육하고 있거나
제도로 운영하면서
풍족하게 숫자 받는 걸로 만족하면
정년 퇴직을 한다는게
도박판 돌린 놈과 다른 점이다
 
 
 
 
 


숫자 빌려 주는게
도박판에선
꽁지에 불과하지만
 
폰지 시기경제에선
판대기 밖에서 
판대기를 지배한다
 
 
숫자 모자라는 세상을
재산이 늘었다고 구라치면서
더 많이  빚 지고 살게 하다가 (52년)
 
채무가 너무 많아서 안된다고
원금과 이자를 상환시키면서 (26년)
깡통을 채워 버리니까
 
 
 
 
 
 


시기 도박판에서 털리면
시기 친 타짜를 잡아야
털린 숫자를 찾는다
 
 
 


폰지 시기경제에선
시기 경제를 돌린 꽁지를 잡아야
털린 숫자를 찾는다
 
그리고
시기경제를 교육한 놈과
시기경제를 제도로 돌린 놈들은
숫자 끊어 주면 된다
시장에서 결정됐다고 하면
설마 한 입으로 두 말 하겠나
 
 
 
한번 봐 보라
저 먹을 건 가지고 태어난다고
헛소리 하다가
 
 
식량부터 코가 꿰이니까
세상 개판으로 떨어지는게 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