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머크, 괜히 관심이 가네요..

2차대전 때문에 미국 머크를 빼앗긴 독일 머크(Merck KGaA)는 2007년 Serono의 지분을 인수하여 ‘Merck Serono’가 됩니다.

그 독일 머크 홈페이지의 ‘바이오시밀러’ 항목에는 눈에 띄는 표현이 있더군요.

“종양 및 면역 질환”에 중점을 둔 바이오시밀러 폴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으며, 다른 바이오시밀러 공급자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2013년 12월 12일 해외 자료에 따르면 Dr Reddy’s의 Reditux(리툭산 바이오시밀러)에 독일 머크가 관심을 갖고 있는데, Reditux는 인도(India)에서 환자 17명으로 임상했기 때문에 품질 문제가 제기된다는 겁니다.

Ronny Gal은 독일 머크가 Reditux로 유럽에서 성공하려면 임상 시험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했죠.

또한, 독일 머크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MSB11022는 현재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중인데, primary endpoint가 2016년 12월 예정이네요.

그러니까 독일 머크가 파트너십을 통해서 관심을 표명한 ‘항암제 및 면역 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는 바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와 리툭산 바이오시밀러가 될 수도 있습니다. 

뭐, 이해하는 분은 이해하실 것이고, 이해하지 않아도 괜찮다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