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는 조공외교 중국에는 구걸외교 !

한미 정상회담을 하기위해 52개 기업 대표단을 이끌고 40조원의 투자를 약속하고

고작 문재인이 손에 들고온것은 북한과의 자주적인 대화 하나였다.

자주적인 대화 ?

김대중 노무현은 미국의 윤허를 받고 대화하고 김정일과 정상회담 했던가 ?

정말 웃기지 않는가 ?

장진호 전투가 아니었으면 자신은 태어나지도 못할 사람이라고 ?

혈맹 혈맹 혈맹 ?

아니 언제부터 민주당이 미국을 혈맹으로 그렇게 간절하게 불러 왔었는지 
기억조차 할수없는 혈맹이 마구 쏟아져 나온다.

이번에 시진핑을 만나서는 

상하이 샐비지가 덕분으로 세월호를 무사히 인양할수 있었다고 ?

참말로………………..

1000 억원에 이르는 상하이 샐비지의 인양비용 !

내게 그 엄청난 돈을 줬다면 그 절반만 가지고도 인양했을것을…………

참으로 한심한 대한민국의 기술력이라니…………….

삼면이 바다인 나라에서 참말로 챙피해서 말이 안나온다 말이………….

무튼 !

상하이 샐비지 라는 립 써비스에도 불구하고 

시진핑은 사드보복 철회를 요청하는 문재인의 요구를 그 자리에서 묵살해 버린다.

북한에 대한 압박도 거부해 버린다.

북한은 6.25 때 부터 혈맹이라는 말을 내세운다.

혈맹 ?

문재인이 트럼프를 만나서 얼마나 혈맹 혈맹 해댔으면 

시진핑 입에서 북한과의 혈맹 얘기가 나올까 !

아니 미국에 가서 사드 배치는 대한민국의 주권적 결정이라 말 했으면 

중국의 시진핑에게는 사드 보복을 철회해 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정상적인 일이다.

국가간의 거래나 무역 그리고 외교에 있어서는 반드시 주고 받는것을 원칙으로 한다.

한 국가가 일방적으로 맹목적으로 주는일은 없다.

뭔가 이익이 있어야 줄수있고 

받을것을 보장받고 주는것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트럼프를 만나서 40조를 투자 하고도 받아온것이 없다.

하나도 없다.

시진핑을 만나서도 마찬가지다.

시진핑에게 사드 보복을 철회하기 위해서는 

사드 배치를 철회 하겠다 약속해야 한다.

그런것도 주지 않고서 무조건 사드 보복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것은 거의 구걸이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사드 철회를 약속하든지 !

그도 아니면 

중국과 무역 전쟁을 선포하던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그냥 맨입으로 달라고만 한다면 그게 구걸이고 거지가 하는짓 아닌가 ?

문재인이 착각하는것이 있다.

아니 문재인 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가 착각하는것이 있다.

중국이 사드 보복을 할수 있는것은 중국이 그만큼 발전하고 기술력을 쌓고 
경제적인 힘이 있다는 말이다.

중국이 개방하고 외국의 투자를 구걸할때인 90년대 초만 같아도 중국이 저렇게 나오지는 못했을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도 한국이 수출하는 중간재를 거의 모두 생산할수 있다.

우리는 일본이 제공해 주는 중간재가 없으면 수출할수 없지만,

중국은 한국의 중간재 없이도 충분히 자력으로 수출할수 있는 토대가 마련 됐다는 말이다.

조선과 철강 그리고 화학분야는 이미 한국을 추월해 버린 상태다.

전기 전자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거세지고 

전기 전자에서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기 힘들어 보인다.

앞으로는 휴대폰도 장담할수 없다.

한겨레 보도로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사드 보복으로 5조원의 손실을 입었다며 호들갑을 떨어댄다.

중국은 이미 자동차 부문에서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따라 잡은 상태이다.

중국이 자동차를 생산해서 내수를 확보하는데 현대 기아차와의 경쟁에서 이미 앞섰다는 말이 되는것이다.

앞으로는 중국의 자동차는 세계를 향해서 수출로 눈을 돌릴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한국의 자동차 산업은 세계 무대에서 저가에다 양질의 자동차와 경쟁 해야만 할것이다.

반도체 역시 중국이 100 조원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이 수입하는 생필품 뿐 아니라 킥보드나 운동기구등 공산품의 대부분도 중국산이다.

한국에서 불티나게 팔리는 공산품이 다른 세계시장인들 달라질 이유는 없다.

이제 대한민국의 산업이 거의 모든 부분에서 중국에 추월 당하거나 머지않아 추월당할 위기에 있는것이다.

중국이 사드 보복을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는것이다.

앞으로는 시진핑이 사드 보복을 하지 말라고 해도 

중국인들이 한국 제품을 구매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

중국은 원전 건설도 앞으로 102 개를 건설중에 있거나 예정돼 있다.

중국이 102개의 원전을 완공하고 나면 그 기술력으로 원전을 수출하게 될것이다.

한국은 아니 한국 기업은 앞으로 중국의 높은 벽을 실감하게 될것이다.

그 중국의 높은 벽에 좌절감은 커져갈 것이고 

한국의 국민들은 한국 정부를 향해 투쟁에 투쟁을 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그때는 한국 정부가 한국 국민에게 나눠줄 빵이 없는 상태가 된다.

문재인이 시진핑에게 사드 보복을 하지 말아 달라고 구걸하듯 하는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한 나라를 이끌어 가는 대통령의 혜안이 저정도인데………….

어떻게 이 대한민국은 앞으로 중국의 엄청난 도전을 극복해 나갈 것이며

세계를 상대로 무역을 해 나갈수 있을 것인지를…………………….

대한민국은 

30년 이상 정치적으로 흑과 백으로 갈라져서 싸우고 또 싸움질만 일삼았다.

그렇게 싸우며 신선노름 할동안 국가 경쟁력은 바닥을 향해 곤두박질 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는 수렁에 빠진 경제를 건질 방법이 없다.

정신 차리고 오로지 국가 경쟁력 

그리고 제품 경쟁력을 키우는 노력을 해도 빠져 나올수 있을지 알수없는 암흑같은 상황인데……….

오늘도 대한민국은 

진보니 보수니 하면서 싸움질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는구나……………..

도끼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