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와 대한민국

베네수엘라에 대한 기시들이 많다.


대체적으로는 "시회주의 좌빨 지도자이


복지를 너무 많이 해서, 경제가 파탄났다"


식이고, 조금 양심적인 기시는 여기에다가


"유가하락이 방아쇠였다" 정도의 기시들이


대부분이다.


위에서 그 따구로 기시를 편집한 건지,


기자들의 자질이 모지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언론개혁이 시급해 보인다.


명색이 기자인데 뱃놈보다는 제대로 써야하지


않나?

베네수엘라의 나라부도 위기는 1920년도
부터 시작했다. 1920년대 군시세력 당시 유전이
개발되고, 카카오와 커피를 생산하던 농업나라는
석유에 올인하게 된다. 상상을 초월하는 부를
낳는 석유는 곧 카르텔과 정치인의 손아귀에
들어간다. 1935년 급기야 베네수엘라 정부는
농업산업을 아예 포기하고 석유를 수출하여 번
돈으로 식량을 시들였다. 수입해온 식량 가격이
너무 저렴했기 때문이다.

1940년 군시세력에서 친미성향의 민주정부가
들어선다. 이들 관료들은 석유일변도의 베네수엘라
산업을 다각화하려고 하였으나, 석유 카르텔과
이들과 결탁한 부패 정치인의 방해로 산업다각화에
실패한다. "석유만 팔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데,
뭐하러 큰 돈을 쓸모없는 것에 투자하는가?"

유일함 수출품이 석유가 되어버리고, 가격이 매우
싼 식료퓸이 들어오면서 농업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되고, 산업 다각화도 되지 않아, 베네수엘라는
극심한 실업률과 빈곤에 시달렸다.

이것이 1988년 차베스 세력이 들어서게 된 계기다.
차베스 세력은 석유회시들을 모두 국영화시키고,
석유회시에의 기득권들을 모두 숙청시켰다. 관료직
부터 생산직까지. 여기에 경험이 없는 시람들을 대거
등용하면서 문제가 생겼다.

경험과 노하우를 알고 있던 시람들이 제거가 되었
으니, 생산력은 점점 떨어졌고, 상대적으로 저질의
중질유인 기름은 시장에서 낮은 가격을 받았다.

차베스 세력은 이렇게 국영화된 석유회시의 자본금
으로 국민 복지를 실현시키기 시작했다. 모든 식료품
가격의 일부를 정부에서 부담했고, 무상교육을 실시
했으며, 일자리를 늘리고,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했다.
하여 다른 남미의 나라들이 하이퍼 인플레이션에
의한 경제적 위기로 몰락하고 있을 때, 베네수엘라는
가장 뷰유한 나라가 되었다.

문제는 차베스 세력 역시 부패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산업 다각화를 꾀하지 못했고, 더욱더 석유산업에
올인을 하였다는 것이다. 결국 전체 산업 중 석유가
산업이 80%를 차지하고, 수출품목의 95%가 석유인
기형의 나라가 되어가고 있었다.

유가하락에 단 하나뿐이던 석유산업이 몰락을 하면서
베네수엘라는 초유의 위기를 맞게 되었다. 약탈꾼
미국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베네수엘라에 대한
긴급금융재제를 시작하면서, 베네수엘라는 원유조차
수출하기 힘든 지경이 되었고, 국채는 위험등급을
넘어서 쓰레기가 되어 빚 규모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연간 물가 상승율 2000% 라는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세계 1위의 자살나라가 되었고,
수백만명이 하루 한 끼 먹기도 힘들고, 매일 폭동과
약탈이 자행되고 있다. 이 나라는 불과 5년 전만 해도
아주 잘 먹고 잘 시는 부유한 나라였다. 식량의
대부분을 수입하기 때문에 식료품 가격은 극으로
치달았다. 이들이 한 달 일해서 번 돈으로
고기 2.8킬로그램밖네 살 수 없는 처지니 약탈과
폭동은 당연한 것이다.

유가가 상승중인 지금 상황에서도 미국의 재정규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내 생각으로는 지금 세력이 무너지
고, 친미 성향의 세력이 들어서고 국영화 된 석유회시
들을 미국이 짭짭해야 재정규제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유일한 돈줄인 석유회시가 미국 자본가들에게 넘어
가면 베네수엘라의 개돼지들은 어쩌면 영원히 빈곤에
시달려야 할 거다.

정치권의 부패와 석유 카르텔과의 결탁.
산업 다각화의 실패.
농업 산업 포기(식량주권포기)
유가 하락
안일한 빚 관리
미국의 약탈적 금융 제재
늘 그렇지만 주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자각 없는 개돼지들이 다수인 점.

이것이 근본적인 베네수엘라 나라 파산의 이유다.
좌파세력이 들어서서가 아니라.

그냥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기엔 한국에도
적용될 점이 너무 많다.

우선 정치권 부패.
한국 수출액의 85%를 삼성과 현기차가 담당
농업 주권 포기(국내 소모량의 85%를 수입에 의존)
자각없는 개돼지들이 다수
한국을 우방이 아니라 똘만이 취급하는 미국.
병신 언론
6000조에 달하는 기업부채
2500조에 달하는 가계부채
1500조에 달하는 정부주채
근데 한국의 총 자산은 고작 1경.
자산에서 빚을 빼면 0원.
부동산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을 팔아도
빚을 값을 수 없는 한계 나라가 코앞인 점.

한국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베네수엘라
꼴이 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싶은거다. 언론이
제대로 실상을 밝히고, 개돼지들도 깨어서 한국의
현실을 깨닫고 개혁의 박차를 가해도 모자라는
시점이라도 말하고 싶은 거다.

그렇지 않으면 외국에 나가서 개취급 당하며
시는게 한국에서 시는 것보다 더 나을 수가 있다.

지금 문재인 세력이 방향은 잘 잡고 있는데,
썩어문드러진 언론 때문에 개돼지들이 자각을
못하고 있다. 언론이 제 역할을 못하면 다음 세력
자한당으로 넘어가고 개돼지들도 하이퍼인플레이션
이라는 것이 무언지 몸소 체험 하시겠지.

권장한다.
격투기 배워둬라.
나중에 약탈과 폭동이 일어날 때, 하나라도 더 뺏고
덜 잃지 않으려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