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80조 투자,고용창출의 허상!

꿈을 깨야 산다.180조 투자로 고용효과가 70만이라고 설레벌을 떤다.과연 고용효과가 생각처럼 있을까? 당장은 몇천에서 몇만명 정도의 고용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결국은 다 짤릴 것이다. 고용을 위한 투자처럼 언론은 포장하지만, 절대로 고용을 위한 투자가 아니다.


4차산업 전방에 걸쳐 연구개발에 막대한 돈을 투자한다? 그러면 고용이 확대되고 소득이 분배된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 투자의 목적은 삼성의 경쟁력과 생산성, 그리고 독점을 위한 투자일 뿐이다. 일부 고용효과는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삼성 자체를 위한 투자이지 결코 국민을 위한 투자는 아니란 것을 명심해야 한다.


180조를 투자해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이를 분배한다면, 이런 투자와 고용을 적극 찬성하고 지지한다. 하지만, 속내는 절대 아닐 것이다.4차산업 전반에 걸친 투자중에 눈에 띄는 부분이 있다. AI(인공지능) 부분이다. 현재 보다 탁월한 인공지능을 개발하면, 이를 위해 당분간은 연구인력의 고용확대가 있을 것이나, 결국, 이에 참여했던 연구인력들인 인간들은 거의 대부분 일자리를 박탈 당할 것이다.


소위 토시구팽이 될 것이 뻔한 일이다.


인공지능은 삼성이 운영하는 모든 공장,연구소,서비스에 적용될 것이며, 고용확충은 커녕 고용측소로 반드시 이어진다. 70만 고용효과는 커녕 앞으로 10년쯤 후에는 있는 인원도 퇴츨 될 것이 자명하다. AI와 로봇이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과 서비스를 담당하는데, 굳이 인간인력을 쓸 이유가 없는 것이다. 삼성뿐 아니라, 모든 기업, 특히 대기업들은 인력측소가 반드시 실현될 것이며, 내심은 인력 측소를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중인 것이다.


현정부는 이를 알고도 묵과하는 것은 아닐까? 당장 국민을 안심시키려는 유혹은 절대 뿌리칠 수 없는 것이 좌파던,우파던 위정자들의 속성일 것이다. 일자리 확충의 방법자체가 틀렸고, 그래서 지지부진한 터에 삼성의 180조 투자계획을 은근슬쩍 현정부의 치적처럼 포장하려는 냄새가 물씬 풍긴다. 나만의 생각일까?


지금 논의 되어야 할 아젠다는 고용증대가 아니라, 미래산업, 즉 4차산업에 의해 생산성이 괄목하게 나아지고, 이에 따라 늘어나는 부가가치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촛점이 맞추어져야 한다.알량한 일자리 타령으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것이다. 180조 투자해서 고용 몇만 늘듯 하다가 10년후 오히려 고용이 줄어들면? 당연히 줄어들겠지만,이를 비판하거나 저지할 방도가 없게 된다. 투자해서 고용정책에 일조 했고, 열심히 고용을 창출하려 했는데, 그게 아닌 결과가 본의 아니게 나왔고, 고로 인력감측이 이어졌다는데 할말이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문지도자은 이미 지도자이 아닌 상태인데, 뭘 ? 뭘 어떻할래? 말짱 도루묵이다.


그러니 언론과 정부 ,그리고 시정을 제대로 모르는 얼치기 들은 입을 다물라~


삼성의 180조, 그리고 이어질 여타 대기업들의 고용을 위한다는 투자 계획은 국민을 기망하는 것이며, 그냥 자기들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일시적인 고용증대가 기대된닥 솔직히 말해야 한다.물론 대 놓고 말할 넘은 한넘도 없지만 말야…정부도 이 문제 만큼은 공범의 냄새가 짙게 풍기고 있다.


분명 180조 투자는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며, 이에 따른 막대한 부를 어떻게 분배할 것인가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되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의 시각은 다른 곳을 보고 잇는 것이 불안하고 아쉬운 점이다.주지하는 바와 같이 미래시회는 노동의 종말이 필연이다. 인간 노동을 대신하여 로봇과 인공지능이 생산한 부를 어떻게 분배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도덕적이며, 공동선으로 규정하는 철학적인 시유가 많아져야할 시점, 지금이 그 시점인 것이고,이 골든타임을 놓친다면, 고용창출은 커녕 90%가 백수인 백수시대, 잉여인간군의 비참한 생활 즉,디스토피아적 시대가 오는 것이다.

조삼모시가 딱 요즘 삼성의 180조 투자에 맞는 고시성어인 듯 하다. 똑같은 먹이룰 두고 원숭이 들이 박수를 친다.

더 고용을 늘듯 하다가 줄어든다. 그런데 박수친다. 원숭이들 꼴갑과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