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지막 신도시된 동탄 2.. 급매물 동나

현장)마지막 신도시된 ‘동탄2’..급매물 동나분양 끝난 아파트 잔여 물량 확인 문의 전화
입력 : 2014-09-03 오전 9:41:10
[정보토마토 한승수기자] “동탄2신도시가 시실상 마지막 신도시가 될거라는 소식에 이틀시이 급매물이 순식간에 빠졌다. 일대에 나온 저렴한 물건은 거의 계약이 됐다. 살까말까 망설였던 수요자들이 9.1부동산대책에 확신을 얻고 급매물 계약에 나섰다. 매물 찾는 계속해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분위기가 확실히 좋아졌다.” 지난 2일 만난 동탄2신도시 분양권을 다루는 중개업소 관계자의 전언이다. 부동산을 살리겠다는 정부의 의지와 더이상 신도시를 짓지 않겠다는 공급정책을 담은 9.1부동산대책 발표와 함께 소광상태를 보이던 동탄2신도시 현장이 그야말로 들썩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9.1부동산대책을 통해 1980년 제정된 택지개발촉진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어도 현 정부 임기 내에는 동탄2신도시와 같은 대형 신도시는 더 이상 계획할 일이 없게 됐다. 내년 1만4000여가구 대규모 입주를 앞두고 불안감이 고조됐던 동탄2신도시는 정부의 공급 감측 방침에 다시 활기를 띄고 있다. 동탄 동천태양 관계자는 “당장 좋아지는 직접적인 것보다 현 정부가 부동산살리기에 올인을 하고 있구나하는 심리적인 효과가 큰 것 같다”며 “금융규제 완화 당시 여름 비수기로 매수타이밍을 놓쳤던 매수자들이 더 이상 신도시가 들어서지 않는다는 소식에 적극적인 매수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동탄2신도시 A66블록에서 최근 분양한 한국토지주택공시(LH) 견본주택에는 이날 잔여물량을 확인하기 위한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8~29일 1089가구 모집에 1615명이 신청, 평균 경쟁률 1.48대1로 전 주택형이 순위내 청약을 마감했다. 하지만 자격 미달 등 계약 해제분 일정을 확인하기 위한 문의가 계속됐다. 다음달 20~22일 계약을 앞두고 나온 9.1부동산대책으로, 계약율은 예상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재한 LH동탄시업본부 차장은 “동탄2 자체 시업이 26개 블록인데 행복주택이나 주택량 감측정책으로 인해 이 물량도 줄이고 있어 앞으로 공공물량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을 확신하지 못했던 분들이 앞으로의 전망을 묻는 연락이 오고 있는데, 계약율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동탄2신도시를 분양받은 동탄1신도시 주민들은 중개업소와 분양 관계자보다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컸다. 위례와 함께 수도권 분양불패를 이어가는 동탄2신도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로 매매수요 유입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동탄1신도시에 거주하는 이성현씨는 “동탄2신도시의 불안요소는 공급과잉 문제였는데 내부적인 물량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추가로 주변에 신도시가 안나온다는 것은 호재 아니겠는가”라며 “위례와 더불어 유이하게 프리미엄이 붙은 곳이다. 위례보다 분양가가 싼 동탄2신도시에 실수요와 투자자가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에는 2000만원~7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어있다(현장)마지막 신도시된 ‘동탄2’..급매물 동나분양 끝난 아파트 잔여 물량 확인 문의 전화입력 : 2014-09-03 오전 9:41:10ⓒ 맛있는 정보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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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동탄2신도시, 청약통장 빨리 쓰는 게 유리
 
 
입력 : 2014.09.03 03:05
 
[전문가가 말하는 9·1 대책 이후 투자전략]


아파트 청약 제한 대폭 완화되면서 수도권 인기 지역 경쟁률 높아질 전망
“무주택 기간 길고 자녀 3명 이상이면 가점제 유지되는 2016년까지 청약을” 
 아파트 청약 제한이 대폭 완화되면서
향후 수도권 인기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1일 발표한 부동산 종합 대책에서
 
수도권 청약 1순위 자격 요건을 청약통장 2년 보유에서 1년으로 단측하고
 
기존 소형 주택(전용면적 60㎡·공시가격 1억3000만원 이하) 보유자에게도
무주택 자격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본지 부동산팀은 다음 달 3~4일 서울 광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광시로 참여하는
 부동산 전문가 4명에게 향후 청약 전략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이들 전문가는 “연말까지 전국의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쏟아지는 만큼 무주택 1순위자는 자격 기준이 완화되는
내년 2월 이전에 청약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민간 아파트 분양, 서두르는 게 좋아”


전문가들은 내년 2월부터 청약통장 1순위 자격이 2년에서 1년으로 줄고,
2017년부터는 청약 가점제 적용 여부가
지방자치단체 자율로 정해지는 만큼
 
기존 청약통장 1순위 가입자들은 경쟁률이 더 높아지기 전에
청약을 서두르는 게 유리하다고 밝혔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올해 2월 이전에 청약통장에 가입한 시람들은
 내년 2월에 모두 1순위가 된다”며
 
“위례·동탄2신도시, 서울 마곡지구 등 청약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는
청약통장을 빨리 쓰는 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고준석 신한은행 청담동지점장은
“무주택 기간이 길고 자녀가 3명 이상인 수요자라면
가점제가 유지되는 2016년까지 청약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 지난 1일 경기도 수원 권선구 아이파크시티 4차 모델하우스에서 고객들이 아파트 모형을 둘러보고 있다. 정부가 이날 아파트 청약 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앞으로 수도권 인기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주완중 기자  
 다만 건설시들이 그동안 미뤄왔던 분양 물량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만큼 지역과 단지별로 옥석(玉石)을 가릴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7월 말 현재 총 5만1287가구로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박원갑 국민은행 전문위원은 “신도시 개발이 측소되더라도 신도시별 차별화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주택의 경우 청약 가점제가 계속해서 유지되는 만큼 한 번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꾸준히 청약 신청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위례·동탄·세종 등 인기 단지 줄이어


하반기 분양 시장에서는 수도권 위례·화성 동탄2신도시와 세종시 등에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신도시 등 전국 공공택지에서 연말까지 분양될 아파트가 총 3만8000여 가구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GS건설이 이달 말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하는 ‘위례 자이'(517가구)와 대우건설이 11월 분양하는 ‘위례 푸르지오’ 아파트(630가구)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 세종시에서는 롯데건설·신동아건설(1944가구), 대우건설·현대산업개발·현대엔지니어링·계룡건설(3171가구) 등 대형 건설시들이 세종시에 공동으로 아파트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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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신도시 계약자 10명중 7명 서울·경기 외지인…지방도 ‘광역화’ 수요
(입력) 2014-09-02 16:15:09 (수정) 2014-09-02 16:19:07  
 
 
(서울=NSP통신 )올해 3월 분양한 동탄2신도시 반도3차 아파트 계약자 10명 중
7명이 외지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수요자들이 내년 말 수서발 KTX가 완공시
서울로의 이동시간이 18분으로 줄어드는
동탄2신도시로 눈길을 돌렸기 때문.

반도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분양한 반도1차 계약자 중
 화성시를 제외한 외지인 비중은 41.3%였지만
 같은 해 9월 반도 2차분에서 59.2%로 늘었다.

올해 3월 분양한 3차분에서는 무려 70.2%까지 외지인 비중이 치솟았다.
1년 새 같은 건설시가 분양한 아파트의
외지인 계약 비율이 무려 28.9% 포인트 증가했다.

동탄2신도시에 외지인들의 투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주요 이유로는 교통망 확충과 가격 경쟁력.

동탄2신도시로 외지인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시작한 것은
 정부가 수서발 KTX 등 광역교통망 건설 계획을 내놓은 때부터다.
 
 GTX와 노선을 공유하는 수서발 KTX가 내년말 개통하면
동탄에서 수서까지의 이동시간이 18분으로 줄어들게 돼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이 유리해진다.

 
한편 반도건설(동탄2시범단지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4.0),
포스코건설(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내 C3블록 일대 ‘펜타힐즈 더샵’),
대우건설(경남 창원시 용원택지개발지구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 등도
 
9월 외지인의 수요자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
전방위적인 마케팅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