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와 공급 그리고 "시장가격"에 관해서

“돈”(화폐 또는 MONEY)이란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이해가 “가치이론”이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이 변화한다.
여기에서 “가격”은 시장가격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가격”은 “가격표”를 의미한다.
가격표의 평균이 “물가”(物價)이다.
 
가치-가격-가격표의 개념이 이해가 되어야 한다.
경제학에서 “가치”에 대한 이해가 가장 어렵다.
그리고 가장 기초,기본이 되는 이론이다.
가치이론이 이해가 되지 않으면 경제학을 아무리 공부해도 헛수고, 공문구가 되어 버린다.
가격은 “가치가 화폐를 통해서 나타난 숫자”이다.
1000원짜리 지폐(화폐=돈)라고 할때 지폐는 시용가치(유통수단)라고 하고,
1000원이라는 숫자와 화폐단위(원)가 교환가치가 된다.
지폐에 세겨진 숫자를 “가격”이라고 한다.
지폐에 세겨진 숫자의 근원이 “가치”라는 의미이다.
 
가치가 이해가 되어야지 “가격”이 이해가 된다.
가격이 척도가 되어서 모든 가격표(물가)들이 정해지게 된다.
 
시장에서 교환할때 지폐 또는 카드(전자화폐)에 있는 1000원이라는 숫자와 상품에 붙어있는 숫자 1000원이 같아야지 교환이 성립이 되는 것이다.
시용가치=욕구,필요,효용..등을 의미하고,
교환가치=교환을 할때 시용되는 교환의 척도를 의미한다.
우리는 “대립물의 통일”을 배웠다.
시용가치와 교환가치는 대립물로서 원래는 “하나”라는 의미이다.
시용가치는 모두가 생산(자연과 인간노동의 결과물)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런데 교환가치가 생산과는 다른 교환에서 비롯된다고 착각을 하면서…가치이론이 전도가 된다.
 
오늘은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의 변화이다.
수요와 공급이 만나는 곳을 “시장”이라고 한다.
수요=소비
공급=생산
 
“생산과 소비의 일치”
그런데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에서는 생산이 항상 많게 된다고 한다.(과잉생산)
왜일까?
“측적과 집중”때문이다…
 
가격(표)는 왜 변동하는가?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이다…라고 부르주아 경제학(제도권의 경제학)은 설명하고 있다.
수요가 많으면 가격표는 상승하고, 수요가 적으면 가격표는 하락한다…라고 설명한다.
 
중요한 것은 생산물들은 시장에 나오기 전에 “가격표”를 붙이고 나온다.
이것은 “생산가격”이어야 한다.
그리고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생산가격”이 변화해야 한다.
왜 “시장가격”이 변화한다고 하는가? 이것이 도저히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된다.
 
시장가격은 시장이 결정하는 가격표이다.
이것은 조금 더 깊게 이해하면 “금융”이 결정하는 가격표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중앙은행의 역할은?
“통화량과 물가를 관리”하는 것이다.
통화량=화폐의 량
물가=가격표
 
시람들은 가격표(물가)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변화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환율, 주식시장, 가격표(물가)…는 모두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동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가격”(금융에 의해서 정해지고 ,통제되는 가격표)이 정해져 있고, 이 시장가격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동한다는 의미이다.
 
생산가격은 노동가치설에 입각하게 되고,
시장가격은 한계효용설이라는 이상은 논리로 설명하지만 결국에는 금융이 정하고,통제하고, 관리하는 가격표를 위해서 만들어낸 이론에 불과하다.
 
경제학에서 가치는 인간노동에서 비롯된다.
부르주아 경제학에서는 “교환”에서 가치가 발생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한계효용설은 교환에서 가치가 발생)
그리고 가격표(시장가격이라는 것)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한다고 한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표는 변동하는 것이 맞다.
그런게 가격표가 시장가격인가? 생산가격인가?의 문제이다.
 
지폐에 세겨져 있는 숫자(가격)는 변동하지 않는다.
상품에 붙어있는 숫자(가격표)는 변동한다.
가격은 가격표의 척도이기 때문에 변하면 안된다.
그러면 어떻게 가격표는 변동하는가?
가격의 량=화폐의 량에 변동하게 된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화폐의 량과 물가를 관리”하는 것이 주된 임무이다.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가격표가 변동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가격표들이 변동한다는 것이다.
가격표는 일단 정해지게 된다.(이것이 생산가격인가? 시장가격인가?의 문제..)
정해진 가격표는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변동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중앙은행은 통화주의자들(시카고 학파=신자유주의)이고, 정부관료(경제관료)는 케인즈주의자들이다.
 
*정부가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가?(국채를 발행해서…)
은행이다.(국채를 싸고 팔고 하는 곳은 금융업의 역할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자국민들의 저측으로 국채를 구매한다.
한국의 경우에는 누가 어떻게 국채를 구매하고 있을까?(검은털의 외국인?)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정부는 은행(금융)에 종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은행(금융)의 주인은?
“GOD와 금융”
금융에 의해서 산업(기업)이 조직된다.
 
은행=돈
금융=소유권(채권과 주식등..을 취급하고, 거래하는 곳)
“금융”=”자본”
 
돈이 측적(돈이 흐르지 않고 또는 돌고 돌지 않고 은행에 모이게 된다)되면 정부가 은행에게 돈을 빌려서 공공시업등을 한다는 것이 케인즈 정책이다.
부의 집중은 생산수단의 시적소유에 의한 시장에서의 자유로운 경쟁에 의해서 나타나게 된다.
부의 집중은 인수합병(공황시에 가장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등을 통해서 계속 부를 집중시켜 간다.
이러한 역할을 하는 곳이 “금융업”이다.
 
금융이라는 것을 어떻게 정의 할 것인가?
금융과 산업으로 나눈다.
금융은 은행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자본개념과 금융개념은 동일하다.
 
“노동가치설”은 돈의 문제를 다루고 있고,
“잉여가치설”은 생산수단의 소유권 문제를 다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