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퍼거 증후군 진단기준 및 치료법 그리고 자폐증과의 차이점

아스퍼거 증후군은 자폐성 장애의 일종으로, 이 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모든 말을 표면적인 의미 그대로 받아들여 사회성을 발휘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게다가 같은 것에 집착하는 증세는 자폐증과 유사하지만 언어 능력, 지능 발달에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는 것이 자폐증과는 다른 점인데요. 이러한 특징 때문에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들은 사회에서 단지 사람과 거리를 두는 외로운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합니다. 게다가 이 아스퍼거 증후군은 남성에게서 더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공감 능력이 뛰어나서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더라도 사회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하는 경우가 많아 확진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특징

아스퍼거 증후군은 청소년기나 성인기까지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는 특이한 화법을 쓰며 목소리가 크기와 억양, 운율 및 리듬이 일반적인 정상 아동과 다른 차이를 보이며 특정한 주제에 강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인데요.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할 때는 듣는 이의 느낌이나 반응에 신경을 쓰지 않고 그대로 이야기를 하는 면이 있습니다. 또한 장황하고 말이 많거나, 갑작스럽게 대화의 주제를 바꾼다거나, 문자를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거나, 자기 자신에게만 의미가 있는 은유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또래 친구 사이에서 독특하다는 말을 듣거나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대부분 혼자 지내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 아동은 소리나 빛, 접촉, 감촉, 맛과 냄새, 통증 온도 및 그 밖의 자극에 대해 지나치게 민감하거나 지나치게 둔감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 기준

아스퍼거 증후군의 진단은 보통 아동기에 이뤄지는 것이 좋지만 대부분 청소년기나 성인기가 되어서야 진단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진단 검사에는 사회성과 지적 능력 및 언어사용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들을 시행하는데요. 자폐증 진단 관찰 척도(ADOS)와 자폐증 진단 면담(ADI-R)과 같은 검사를 통해서 보다 정확하게 진단 할 수 있습니다. 단 필요한 경우에 유전적인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염색체 분석, 갑상선 호르몬 검사, 뇌의 모양과 기능을 알기 위한 뇌 자기공명영상(MRI) 등의 검사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의 치료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사람들은 삶을 지속하기 위해 다른 이들의 정서적 지원을 필요로 합니다. 주의력이 부족하거나 과잉 활동, 불안, 강박 행동, 틱 장애, 우울, 망상이나 환정, 수면 장애들이 심하다면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의사소통의 문제와 반복 행동 및 신체 제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언어치료, 인지치료, 행동수정치료, 사회기술훈련 등을 시행하는데요. 이때에는 반드시 교육적 개입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아동기에 발견하여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면 예후가 좋은 편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폐증 아동들이 비해 치료 후 경과가 훨씬 좋지만, 아스퍼거 장애 아동들은 우울증과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 강박장애 등을 포함한 정신적 질병에 대한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의 따듯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폐증과의 차이점

<출처 : https://_/2FA7fYa>

자폐증은 늘 똑 같은 것에 집착하고 사회성이 떨어지며 언어와 지능 발달에 문제가 생기는 신경 발달 장애입니다. 이 질환을 보유하게 되면 환자 개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쳐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는 유전적 질환인데요. 아스퍼거 증후군은 언어와 지능 발달에 두드러지는 문제가 없다는 점이 자폐증과의 커다란 차이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