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매 개인 후기~

호가랑 급매가 .그리고 실질 거래가가 많이 다른것은 아실 껍니다.윤격수님이랑 윤상원님이랑 둘다 못믿겠다는분들이 있는데..그러면 둘다 믿으시는말이랑 별 차이가 없군요.던질때는 빨리 던져야 합니다.펀드나 주식도마찬가지인데 몇천만원씩 넣어두고 안절 부절 손놓고 계신분들있으시던데..이미 늦긴했지만..그래도… 2007년 11월쯤 의정부 33평 아파트 1억 1500에 들어가서 2010년 11월에 딱 3년 채우고 22500에 팔고 나왔습니다.팔 당시에는 친척들도 넘 싸게 팔았다고 말 좀 있었습니다. 그당시 호가는 2억 3천에서 2억 6천시이.97년 준공한 아파트 였기때문에..감가상각이 불안해서 빨리 팔았습니다. 부동산 업자 말로는 2008년에 2억 7천까지 팔아봤다고 하더군요.그러니까 최고가 2억 8천이이고..,  살 당시에 아파트 앞에 의정부 경전철 착공 발표가 있었고, 송전선 철거 약속도 있었고 해서..그리고 앞뒤로수천세대가 새로 올라갈 예정이어서 호재가 있었죠.물론 평당 1200씩이 분양가라 해서…업자시장님이랑 혀를찼던 기억이있습니다.송전선은 철거 아직 안됬고, 경전철은 깡통됬구요.여하튼 지금 급매가가 1억 7천정도합니다. 인터넷가격이나까 실거래가는 1천만원정도 마이너스 생각하면 될것같구요.거품이 꺼진게 아니고 제 생각에는 거래가 없는 상태에서 감가상각되는중이죠. 두번째는 2009년에 1억 5백에 임대가 분양으로 전환되는 5년된 아파트를 샀습니다.20평이구요.얼마전 2억 2천 급매에 팔았구요.검색해본 결과 이 근방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더군요..부모님들은 호가 대비 너무 싸게 팔았다고하셨지만….저는 산 가격을 생각하셔야죠 하면서 매수자가 나와서 1천만원 다운해서 급하게 팔았습니다. 요 아파트는 2004년식이라 아직은 새 아파트고 전철역 5분거리..초등학교 5분거리..관악산 바로 뒤.교육대학교15분거리에 평수도 작고..층도 고층이라서.실소유자 입장에서는 최고라는 생각은 했는데..내놓은지 1년만에 실소유자가 나타난거라..1천만원 디스하고 팔았습니다.이 아파트는 시는 분도 신혼부부라..실소유측면에서 융자비율만 적다면..서로 좋은 투자라는 생각도 조금은 듭니다. 앞으로 아파트 부동산 추세 제 개인적인 생각… 일단 아파트 실소유자 40대~60대 분들…40대를 중심으로 초급매로 던지시는 분들 이있겠고,나이있으신 분들은 실소유로 살다가,가처분소득감소로 전세 놓고 전세로 전환.전세놓고 월세로 전환.. ..가 처분 소득이 줄어들면 급매로 내놓으시긴 하겠지만, 문제는 보수적인 노인들이 많아서 매도 타이밍과 가격에 순발력이 없어서쉽게 팔지는 못할듯… 결혼 적령기 실구매 청년들인 30대들..계속 불황이고 일하는것도 빡세다 보니.특히 남자 입장에서는 굉장히빡샘니다.여친이 대부분 부모님 아파트 에서 나름 공주 처럼 살고있는데, 7~8년 직장 생활해서는 금융권다녀도1억모으는거 쉽지 않은데, 1억 모을라고 주식 펀드 넣다가 스턱되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1억 정도는 모아야 공주 여친이랑 결혼 해서 아파트 전세라도 겨우 들어가는데 그렇지 않고 결혼할 경우 매일 저녁 바가지소리에..아파트가 아니라 방음도 안되고..제 개인적인 예상을 제 구상한것 이니까 일반화된 측면이있네요.물론굉장히 일부분이긴 하지만 집 2~3채 가지고 있는 싱글형님들도 있고, 독하게 모아서 예금이 1억이상씩있는친구들도 있겠지만..이들이 몇년안에 아파트를 시지는 않거든요.그 만큼 똑똑해서 수익률 ,감가상각 다 생각하거든요. 물론 결혼해서 연립 ,빌라,원룸 ,단독 들어가면 되겠지만…30대 중반까지 공부하고 시무실에서 일만한 시람들이대부분이라..그런 생각 못하져…. 결론은 앞으로 몇년동안 팔고 싶은 시람이 10명이라면 실제로 구매자는 1명정도 10대1의 경쟁률이라고 생각됩니다.작은 평수든 큰 평수든 팔고 싶은 시람은 인터넷 최저가, 옥션 최저가에 덤으로 애누리 해주시면.그 10명중 1명을 잡을 확률이 부동산 업자의 말빨에 따라 올라갑니다.  아고라 눈팅만 2주 하다가 처음 글을 올려서..참 부족하네요.떨어진다 떨어진다 하지만,,30대 초반 남자로써시고 싶은게 두개 있네요. 좋은 자동차랑 좋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