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재무제표와 재무제표의 차이..

“2015년 셀케의 연결재무제표 재고자산이 1조 3천 9백9십억이고 셀케 별도재무제표에서 재고자산이 1조 3천 9백 5십억의 차액 40억이 헝가리 법인 재고”라고 템즈강님이 말했죠.
 
그래서 제가 “2014년의 경우 연결 재고는 1조 1868억이고, 별도 1조 1128억입니다. 따라서 차액 740억인데, 이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질문했는데, 템즈강님이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네요.

“14년말에는 헝가리 법인 재무제표에 꽤 많은 재고자산이 계상되어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한국법인이 저장하고 있었을 뿐이죠.”

자, 지금껏 템즈강님이 말씀한 게 다 맞다고 가정하고, 매출을 비교해 봤네요. 

2015년 셀케의 연결 매출이 4024억이고 별도 매출이 2696억이므로, 그 차액은 +1328억입니다. 즉, 1328억원이 해외 법인 매출이라는 의미겠죠. 그런데 해외법인 매출은 1845억원입니다. 517억원의 차이는 어떻게 된 걸까요? 

요약재무현황은 내부거래 제거 전이라서 해외법인 매출이 517억원이 더 많다고 나온 걸까요? 

템즈강님의 말씀대로라면, 2014년에 헝가리 법인에서 재고를 많이 갖고 있었는데, 그게 2015년 매출로 잡혀서 2015년 연결 매출이 대폭 증가했다고 이해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2014년 셀케의 연결 매출이 1670억이고 별도 매출이 1964억이므로, 그 차액은 -294억입니다. 연결 매출이 별도 매출보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왔는데, 이건 어떻게 된 걸까요? 

2014년에 헝가리 법인은 매출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결 매출이 별도 매출보다 적을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