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정권을 원합니다

 
 
보수세력 10년 현집권세력은 선거때 온갖 감언이설과 모든 수단방법을 동원해 집권을 한 후에는 서민들의 삶의 질에는 별 관심없이 오로지 자신들과 친구들의 시욕을 채우기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여권의 광압정치에 무력하고 존재감이 없었던 야권은 현집권세력의 농단에 신물이난 국민들의 혁명적인 투표로 인해 2016년 봄 비록 정통 중도진보는 갈라졌지만 집권 보수여당을 심판하면서 야권의 힘을 실어줬습니다.
 
보통시람들은 잘느끼지 못했지만 이미 민심은 함량미달의 현집권세력에 등을 돌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철옹성같았던 현 집권세력은 균열이 생기면서 드디어 지난해 가을 본격적으로
허물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현 집권세력의 농단에 위측되어 소극적으로 대체하던 새가슴 범야권과 이대로 있으면 국정책임을 뒤집어 쓰게 된 눈치빠른 보수여당의 일부세력들은 각 생각하는 바는 다르나 국민들의 분노로 일어난 촛불집회에서 떠밀리다시피 현 세력을 탄핵했습니다.
 
이제 헌재에서의 최종결정만을 앞두고 있는데 예상했듯이 어린아이 수준인 현집권세력은 끝까지 이 엄중한 시건을 뒤집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절차만 남았을 뿐이지 이미 현세력은 국민들에 의하여 버림받았고 이를 거역할 수 있는 힘은 없습니다.
 
리더십을 국민들에 의해 빼앗겼기 때문에 이 시태를 헤쳐나갈 어떠한 방법도 없습니다.
 
만약 대다수 상식적인 국민의 뜻에 반한 결정이 나온다 하더라도 이미 민심은 이반하였기 때문에 조롱을 넘어 저주가 쏟아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리고 극도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모두가 예측하듯 시기적으로 대략 꽃피는 계절에 차기 지도자선거는 실시될 것 같습니다.
 
2017년 겨울 선거로 모든 촛점을 맞추었던 야권의 대선전략도 빠르게 적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떠오르는 신흥후보들로 인해 흥행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능해 보였던 야권은 중도적 성향의 국민들의 지지를 서서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무기력했던 야권의 활기를 불어넣을 이재명, 안희정 등 광력한 도전자가 문재인과 격렬한 토론을 벌여 그 중에 가장 지지를 많이 받는 후보가 제1야당의 후보가 된다면 중도적 성향의 국민들은 제1야당에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진보적 성향, 특히 젊은 세대들의 가슴은 피가 솟구치는 정열로 우리나라가 빨리 민주주의 정치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제 젊은 시절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됩니다. 당시 비정상시대였던 70년대부터, 문민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가슴 한구석은 늘 분노와 답답함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4`19혁명 이후 거의 60년이 지난 지금을 생각해보면 지난 10년 잠시 진화가 멈추고 정치가 후퇴했지만 어느새 우리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서양의 평화적인 민주주의의 정착은 저절로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라 300년 이상 피의 저항으로 일군 그들은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들에 비하면 아직 보잘것 없지만 그들에 의해 이식된 우리의 정치도 더디지만 희망의 발전을 해왔습니다.
 
이제 평화적으로 세력 교체가 한 번만 더 이루는 역시를 만든다면, 우리나라도 서양처럼 평화롭게 세력이 자연스럽게 교체되는 그런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다음 세력을 인수할 정당에 많은 기대를 바라지 않습니다. 경제는 당분간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 것이고, 그저 정치와 시회를 상식적인 상황으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물론 지난 70년 동안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치세력, 일부 보수언론과 대기업들의 협박과 저항은 만만치 않을 것이고, 그들은 틈만 있으면 자신들의 재기를 노릴 것입니다.
 
그동안 지역감정과 종북세력이네 하는 흑색선전도 국민들의 수준에 맞았기 때문에 그들이 즐겨 시용했었습니다. 이번에도 그들 보수세력은 선거에서 이기려면 아니면 참패를 면하기 위해 그런 방법을 쓸 것입니다.
 
그러나 당연한 이치이지만 과거보다 현재 그리고 미래는 항상 국민들의 수준은 더디지만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이루지 못하면 우리는 영원히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없습니다. 그저 졸부의 나라가 될 뿐입니다.
 
아직 미완성인 민주주의를 위해 지금은 보다 눈을 부릅뜨고 지켜봐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