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사랑] 셀케 매출분석, 어이가 없다!

장미시랑이 셀케 매출을 분석한답시고 여지없이 헛소리를 지껄였군요. 


2017년 1분기 셀케 매출에 4를 곱하여 2017년 예상 매출액을 2800억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야말로 어이가 없네요. 이 내용이 의미하는 것은 장미시랑은 ‘상식’이라는 게 없음을 스스로 방증하는 겁니다. 


유럽 나라들 중에는 매년 11월 전후로 나라 입찰을 통해서 다음 년도에 시용할 의약품을 확보합니다. 따라서 셀케의 유럽 매출은 4분기에 가장 많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할 수 있겠네요. 


2016년 셀케 매출액이 7577억이었죠. 그런데 2017년에는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램시마 매출을 올리게 됩니다. 유럽시장의 점유율은 당연히 더 올라갈 것이고, 더불어서 트룩시마 유럽 매출 역시 상당한 기여를 하겠죠. 따라서 2017년 셀케 매출은 2016년에 비해 급속하게 늘어날 겁니다. 


또한, 셀트리온의 매출과 셀케 매출은 동일한 시점에 인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셀케에 납품한 셀트리온 제품이 셀케에 의해 해외 판매처로 즉시 출하되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셀케는 셀트리온에서 받은 제품을 반도 못 팔았다”고 주장하는 것이야말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능력이 없음을 자인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