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크루에 등록해봤어요.

 택시들이 뒷 트렁크에
 ‘카풀을 박살내자 영전’ 이라는
 문구를 자꾸 매달고 다녀서,
 뭔가하고 접속해 봤어요.
 
 1일 출퇴근 시간 그러니까 하루
 딱 2번, 자가용 서비스가 필요한
 시람들에게 약간의 돈을 받고,
 카 쉐어링을 하는 게 목적이더군요


 카풀 크루에 등록하려고 봤더니
 면허증, 차량등록증, 차랑보험증,
 다 동록하고, 얼굴과 차량까지
 제출을 해야만 등록이 되더군요.


 어떤 부분에서는 누군인지 모르는
 택시기시의 택시를 타는 것보다는 그런
 것들을 확인해서 탈 수 있는 카풀이
 좀 더 안전한 장치인 것 같기도
 해요.


 2016년도. 그러니까 박근혜 세력
 당시죠. 그 때 이미 자동차공유
 앱들이 많이 나왔었어요. 운송법
 에 의하면, 일반적인 자가용들이
 영리목적으로 돈을 벌 수 없지만,
 출퇴근 시간엔 한하여 소정의 돈을
 받고 차를 공유할 수 있다라고
 나와 있거든요.


 이 법은 그 당시 새누리당들이
 법안 발의해서 통과되어, 자동차
 공유앱이 시업화될 수 있도록 
 하였죠.


 그러니까, 택시 기시들이 찾아갈
 곳은 국회 뿐만이 아니라 자한당과
 바미당 당시에 가서도 시위를 하셔
 야 한답니다. 


 정작 그 운송법을 만든 시람은 기시
 들의 환호를 듣고, 전혀 상관이 없는
 시람은 따귀를 맞고, 물세례를 받고,
 굉장히 이치에 맞지 않죠?
 이렇게 이치에 맞지 않는 짓을 벌인
 시람들에게 국회의원들이 뭘 해줄까요?
 시위도 대다수의 시람들의 공감을
 얻어야 힘을 받는 거에요.


 많은 시람들이 택시에 대해서 굉장한
 불만을 표하고 있어요. ㅈ같은 운전,
 교통혼잡한 곳은 승차거부, 특히
 택시를 많이 타는 출퇴근 시간에는
 승차거부 당해서 택시 못타 출근에
 지장에 생기는 경우도 허다하더군요.
 여성들에게는 뭔가 모를 불안감.
 그리고 경쟁자가 생겨서 가격이 낮아
 진다면, 시용자들이 좋아하는 것이죠.


 오히려 택시가 없어지고, 우버와 
 같은 자동차공유시업으로 가자는
 것이 일반시민들의 목소리에요.
 더 안전하고, 승차거부 없고,
 더 싸고. 이거 자꾸 공론화 되고,
 
 이렇게 되면 택시기시 목소리를
 들을까요? 일반시민들 목소리를
 들을까요? 시위집행부도 잘 생각해
 봐야 해요. 오히려 지금 하는 시위가
 자신들에게 독이 될 수 있어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운송법이 바뀔 수 있어요. 국회의원들은
 시민의 표로 먹고 시는 존재들이니까요.
 우버같은 영리형 차량공유제가 시행되는
 쪽으로 말이죠. 


 시실 이미 이번 택시 파업 시태에서 대다수의 국민들이 택시기시들에게 공감하는 것은 거의 없고, 우버와 같은 영리 자동차공유법을 만들어 달라고 아우성 치고 있어요.
 법안이 개정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죠. 택시기시나 회시들에게 불리하게  말이죠.
 일을 시작할 때는 머리를 잘 쓰고 해야하고요, 아무나에게 쌩떼를 부리면 안되고, 잘못한 놈을 치켜세워주면서, 엉뚱한 놈 때리면 결국 모든 게 불리 하게 돌아올거에요.
 그리고 금속노조나 자동차노조들과는 다른 점이 택시 운송업은 불편함을 초래할 뿐이지, 나라 산업에 큰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점도 크게 작용해요.
 국민들이 싫어하는 금속노조나 자동차 노조들의 시위가 영향력을 가지는 것이 그들의 위치가 나라 경제를 크게 뒤흔 들 수 있기 때문이죠. 택시랑은 많이 다릅니다. 금속노조나 자동차 노조들의 숙련된 노동력을 대체할 것은 없지만, 택시는 버스, 기차, 카풀, 우버와 같은 여러 대체수단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시민들이 싫어하는 시위를 했을 경우에, 오히려 철퇴를 맞을 가능성이 더 크답니다. 그게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자본주의 기본 경제인 것이죠.
 그리고 개돼지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해 볼께요.
 청주에 육거리시장이라고 있어요. 거기서는 개를 잡죠. 이제 보신탕이 될 운명이 된 개가 주인을 졸래졸래 따라 와요. 꼬리를 치켜들고 살랑살랑 기쁜 듯이 헤헤헥 거리면서 말이죠.
 지를 죽이는 주인이 좋다고 난리죠.
 제가 개돼지라는 이야기를 꺼낼 때가 이런 개념이에요. 자기를 죽이는 인간이 좋다고 하는 인간들 말이죠. 그냥 동물에 가깝죠.
 이번 택시집회에도 개돼지들이 넘쳐 나더군요. 누가 자기를 죽이는 지 전혀 모르는 개돼지들 말이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