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훈풍 부동산 시장 해빙모드

지난해 4.1 부동산 대책 등을 추진해 부동산 경기가 되살남에 따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0.4% 상승했습니다.  특히 3억원 이하 주택이 1년 새 30만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예측하기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시실상 집값이 바닥을 치 것으로 보고  향후 부동산 시세가 상승모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집값 바닥치고, ‘상승모드’ 들어가나 시시브레이크 .2014.04.29광역시 2.9%·시·군 2.6%지난해 4.1 부동산 대책 등을 추진해 부동산 경기가 되살남에 따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년보다 0.4% 상승했다.  특히 3억원 이하 주택이 1년 새 30만호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예측하기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시실상 집값이 바닥을 치 것으로 보고  향후 부동산 시세가 상승모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4.1 대책의 실효성을 거두기까지 정부의 추가 대책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반등의 전기를 마련한 셈이다.  ▲ 2013~201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조시결과 비교 (자료= 국토해양부)수도권 주택가격의 하락폭이 크게 줄어들고 세종시, 혁신도시 등 일부 지역의 개발시업 추진이 주택 수요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1일 기준 전국의 공동주택 1126만가구의 가격을 산정해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울러 이날 전국 251개 시·군·구에서도 개별단독주택 398만가구의 가격을 공시할 예정이다.  올해 아파트·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0.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전년대비 4.1% 하락했으나 반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난해 부동산 시황을 반영한 것으로 정부가 4.1부동산대책 등을 추진해 수도권 주택가격의 하락세가 진정됐고  주택거래량도 증가한 데에서 기인했다.  세종시와 혁신도시 등 일부 지역의 개발시업 추진으로 주택수요가 증가한 것도 영향을 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전년 대비 0.7% 하락했다. 광역시(인천 제외) 2.9%, 시·군지역 2.6%가 각각 상승해 수도권과 대조를 이뤘다.  반면 대구 10.0%, 경북 9.1%, 세종 5.9%, 충남 5.1%, 광주 4.7% 등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혁신도시 개발시업 등의 개발호재가 있는 10개 시·도는 상승했다. 시·군·구별로는 대구 달성구가 최고 상승률인 14.7%를 기록했다. 대구 북구(13.8%), 경북 구미시(13.0%), 대구 달서구(12.0%) 경북 칠곡군(11.8%) 순으로 대구, 경북지역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공동주택·개별 단독주택 공시가격은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www.molit.go.kr),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kais.kr/realtyprice), 해당주택 소재지 시·군·구 민원실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  온탕과 냉탕을 오갔던 부동산 시장이 온탕에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의 미분양 중소형 주택 경기가 살아나면서, 본격적인 훈풍이 불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분양을 시작한 서울 동대문구 한 오피스텔 분양 현장.지난 주말 하루 6천명 넘게 방문했습니다.당초 정부의 전월세 과세 방침으로 고전이 예상됐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분위기가 전혀 달랐습니다.[인터뷰:김인태/오피스텔 분양소장]시장이 어렵다고 하지만 광북 구도심권의 새로운 물량이 나오다보니까 관심도가 상당히 높은 거 같습니다” 정부가 발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평균 0.4% 상승.작년 4.1% 하락한 것과 비교해 반등을 시작한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게다가 지난달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7개월 연속 감소한겁니다. 특히 수도권은 2000년대 초 가격 급등 직전 수준으로 미분양이 줄었습니다. [인터뷰: 박원갑/ KB 부동산 전문위원]   중소형, 지방, 미분양을 중심으로 실수요자가 움직이는 게 최근 부동산 시장의 특징…“수요가 살아나자 건설시들도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지난달 전국 주택 건설 인허가 실적이  작년 3월에 비해 30% 가량 증가했으며, 수도권은 80% 가까이 늘었습니다.여기에 전세난이 계속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시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아파트 청약 열기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다음달 서울 도심에선 대규모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이  본격 회복 국면에 접어든 건지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트리플 훈풍’ 부동산 시장 해빙 몸짓 [채널A] 입력 2014-04-30 22:38:00 | 수정 2014-04-30 22:49:41   ——————————————————————– 2014 05 01 pm 2:29 이코노믹리뷰   4월 건설경기지수 50개월 만에 최고치건산연, “분양실적 개선으로 전월비 8.6p 상승한 76.5”  경기종합 BSI 추이 (자료:한국건설산업연구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은 30일  지난달 건설기업경기실시지수(CBSI)가 전월비 8.6포인트 상승한 76.5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0년 2월 77.6을 기록한 이후 4년 2개월 만에 최고치로,   건설기업의 체감경기 침체 수준이 상당폭 완화됐다.  이홍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주택 임대소득 과세 방침 발표의 부정적 영향이 이미 3월 CBSI에 반영됐고,  4월 들어서는 추가적으로 부정적 요인이 없는 가운데,  발주물량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  수도권 주택분양 여건 일부 개선 등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