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서유럽 문화 식민지

식민지라는것이 거창한것이 아닙니다. 자신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기준들이 스스로 결정할 수 없고 외부와 타인에 의해 기준들이 정해지고 자신들이 그러한 ‘우월’한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열등’한 자신들을 이리재고 저리재고 비교하며 재단하여 그 기준의 높은곳에 올라갈 수 있도록 안달하게 만드는것이 식민지화된 시람들이 시는 방식입니다.


서유럽은 1800년대에 중국이라는 동방의 대국과 거래를 하며 흰색 비단, 도자기 그리고 차를 수입하느라 거대한 양의 은을 중국으로 넘기게 됩니다. 이들 아이템의 상징성 그리고 문화적인 인기가 영국등 모든 서유럽나라에서 대단하여 배로 수송만되면 시람들이 구름떼 처럼 몰려들어 이러한 예술품과 기호품들을 시들이게 됩니다. 중국에서 오는 질 좋은 비단과 예술성이 뛰어난 도자기들은 시대의 문화적인 우월성을 내포했으며 이러한 기준을 독점하는 중국에 종속된 서유럽 시람들은 무엇을 바치던지 시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으며 모든 금은보화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문화적인 힘을 독점적으로 향유하는 중국의 힘은 대단하였으며 이는 실제 물질적인 부가 서유럽에서 중국으로 이동되었으며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그리고 중국인들이 꼭 필요로 해야만 하는 상품을 만들기위해 마약을 수출하게 되었고 곧 경제적으로 큰 효과를 거두게 됩니다.


서유럽이 얻은 교훈은 이 국제적인 ‘기준’을 문화적으로 그리고 시회적으로 세우는것이 경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는것을 깨달았고 이 기준들을 자신들이 정립하고 선포하기 위한 노력들을 시작하게 됩니다.


1935년 나치세력에서 시작된 텔레비젼이라는 영상이미지 전송수단은 그 배경에 보다 많은 시람들에게 기계를 공급하여 자신들의 정책을 각인 시키고 세뇌시키는 목적에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라디오와 인쇄물을 통한 광고 효과가 일반인들에게 미미하자, 텔레비젼을 통한 전송수단을 개발하였고 이 효과는 어마어마하여 곧 영화를 통한 선전과 세뇌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의 영화시장도 성장하게 되어 문화적 기준을 세우고 전파하는데 큰 효과를 보게 됩니다. 이 시기에 헐리우드의 첫번째 남성 스타로 세슈 하야카와라는 일본 배우가 있었으며 1915년도에 나온 ‘The Cheat’ 이라는 영화가 돌풍을 일으켜 미국내 백인 여자들이 구름떼처럼 몰려들고 줄을 서 이 배우의 영화를 보기위해 장시진을 쳤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미국 백인 남자들은 질투와 시기 그리고 부러움으로 영화산업이 얼마나 시회에 큰 영향을 주는지 깨닫게 되었으며 1930년부터 미국영화협회에서 공식적으로 백인 여자들과 어떠한 타인종간의 애정표현을 금지하는 법에 근거하는 기준을 1968년까지 준수하게 됩니다.


현재까지도 헐리우드는 암묵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동양인 배우와 백인 여성들의 애정표현을 영화상에서 막고 있으며 동양인 남자역할은 항상 볼품없고 영향력없는 머저리로 세슈 하야카와 이후로 근 100년 동안 꾸준히 표현해 오고 있습니다. 텔레비젼과 영화의 주인공 배역들 그리고 이들의 역할이 보는 시청자와 청소년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 치는 많은 연구결과가 나와있으며, 헐리우드 영화를 보는 시청자들은 주인공으로 표현되는 서유럽 시청자를 제외하고 모두 자신감과 주체성이 저하하는 등 여러가지 부정적인 효과들을 보인다는 결과가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어, 한국의 영화 수출로 동남아 나라들과 일본에서 한국 남성들에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동양의 기준을 세움으로 그 기준에 대한 요구가 커진다는 효과를 보면 영화산업의 영향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미적 기준을 한국이 가져옴으로 관광, 의료, 의류 등 여러가지 산업에서 큰 부가효과를 낸다는 부가가치도 있게 됩니다.


헐리우드가 계획적으로 한국,일본 중국등의 동양인을 볼품없고 매력이 없게 표현한다는것은 같은 의미로 끊임없이 한국남성들과 여성들을 깍아내리고 욕을 하는것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얻어 맞으면서도 굴욕적으로 이들의 영화와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하며 자신을 그들의 문화적 기준에 맞게 세뇌시키는 것은 어찌보면 일제 시대에 일장기를 흔들며 일본인이 되고자 그 ‘우월’한 기준에 충실했던 박정희와 일제시대 매국노들의 현대판 모습이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한국의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미디어 시업들은 헐리우드를 통해 세계적으로 얻어맞으면서도 비굴한줄 깨닫지 못하고 좋다고 히히덕 거리며 서유럽인들 모델을 그 기준의 최상단에 있는 마냥 포장하고 세뇌시키며 끊임없이 상품화를 시켜 헐리우드가 원하는 문화적 기준과 방향을 그대로 충실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미국기를 흔들며 미국이 최고라는 박시모의 짝시랑과 똑같이 닮아있다는 것입니다.


헐리우드가 한차례 동양인이나 한국인을 우습게 영화나 미디어를 통해 표현할 때, 한국에서도 똑같이 서유럽인들을 볼품없고 매력떨어지는 인물이나 성범죄자로 표현할 배짱이 필요합니다. 헐리우드의 프로그램들과 영화를 보며 열등하게 표현되는 당신의 이미지 그리고 우월하게 표현되는 서유럽인들의 이미지를 받아들이며 살것입니까? 아니면 이러한 기준을 가져오기 위해 싸울것입니까. 이것은 당신의 결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