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DA, 인플루엔자 치료제 지원 상황..

이 글은 CT-P27 나비부맙(Navivumab)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는 개미 투자자로서, 조속히 임상을 끝내고 시판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네요. 그래서 현 시점에서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몇 가지를 찾아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둡니다.  

2015년 10월 7일에 보도된 바에 따르면, BARDA는 인플루엔자 백신 개선을 위해서 Vaxart에 1400만불 및 Cambridge 대학교에 2430만불을 제공한답니다. 아래의 2개 사이트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hstoday.us/single-article/improving-influenza-vaccines-the-subject-of-barda-r-d-initiative/74fa24542616d28d03082bafeace63fa.html

http://www.fiercevaccines.com/story/barda-provides-funding-vaxart-u-cambridge-flu-vaccine-improvements/2015-10-07

또한, Visterra에서 개발한 인플루엔자 A의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 VIS410에 대해 5년간 2억 450만불을 제공한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1005005589/en/Visterra-Awarded-Contract-Valued-204.5-Million-Advance

그런데 VIS410의 작용기전은 CT-P27과 매우 유사합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VIS410의 우선권 주장일 3개와 비교하여 셀트리온 특허들의 우선권 주장일이 앞선다는 점이죠. 따라서 셀트리온 특허 담당자가 이 글을 본다면, Visterra가 출원한 특허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듯.

그리고 2015년 11월 19일 NIAID 보고서에 따르면, 항바이러스 치료제(Antiviral Therapies) 중에서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표면 단백질 헤마글루티닌(HA)에 결합하여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단일클론 항체 치료제가 언급됩니다. 또한,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Universal Influenza Vaccines) 중에서도 헤마글루티닌과 관련된 백신 개발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http://docs.house.gov/meetings/IF/IF02/20151119/104206/HHRG-114-IF02-Wstate-HeilmanC-20151119.pdf

언제 셀트리온이 편하게 제품 개발과 임상을 한 적이 있었나요? 엄청난 방해를 무릅쓰고 여기까지 왔는데, 나비부맙 CT-P27이라고 탄탄대로만 걸을 수는 없겠죠. 그렇다고 하더라도 셀트리온 최초의 신약인데, 조속히 임상을 종료하고 시판되기를 날마다 바라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