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특검, 다스 100억대 비자금 알고도 덮었다

정호영 특검팀 등 당시 수사에 참여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8일 “2008년 1~2월 특검 수사에서 다스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추적이 이뤄졌고, 그 결과 2003년부터 2008년까지 5년 동안 130억~150억원의 부외자금(비자금)이 다스에서 조성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수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시 이 자금을 관리하던 다스 경리부서의 간부가 이 돈에서 3억원을 빼내 아파트를 구입하는 데 사용한 사실도 확인했으며, 그 사람을 불러 조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중략>
100억원대 규모의 비자금 조성은 횡령과 탈세로 처벌받을 수 있는 사안이다. 당시 특검팀은 2003~2008년 5년간의 다스 관련 계좌를 추적했다고 밝힌 터라, 횡령액이 50억원 이상일 때 적용되는 공소시효 10년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다. 정호영 특검은 수사기한 만료와 함께 비자금 관련 내용이 포함된 수사기록 일체를 검찰에 넘겼고, 검찰이 이를 보관중이다.
출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9803.html

김경준 씨는 JTBC 인터뷰에서 BBK투자자문회사의 실소유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증거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준 : BBK 관련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관련해서 금융거래 내역이 있습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역들, 그런 걸 공개를 할 수 있고…]
또 이 전 대통령이 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어 BBK를 직접 운영한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김경준 : 젊은 사람만 이런 금융회사를 할 수 있는데 건설회사를 하신 분이 이런 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정치적·경제적으로 재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고…]
출처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487043&pDate=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