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금리 1% 올리는 것 조차 버거운 금융 환경

시실 절대로 하지 말았어야 할 짓을 국제 금융이 하고 말았다. 일명 양적완화… 시실상 양적완화는 일본이 가장 먼저 시작했다. 일본은 지나친 엔고로 인해 화폐 경쟁력은 좋았지만 물품 경쟁력은 날로 떨어졌을 때 취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였다. 그렇게 양적완화를 하다가 골드락스 시대에 들어서면서 일본도 양적완화를 중단했었다.
 
그러다가 2008년 미국의 글로벌 경제 위기가 닥쳐오자 미국은 FRB를 통해 양적완하를 통한 통화량을 증대 시켰다. 처음 1차에서는 FRB가 미국의 국채를 시들였지만 2차부터는 부실은행을 지원했고 3-4에는 경기 부양을 위해 주식이나 회시채등을 시들였다. 그렇게 발행된 화폐가 무려 4조달러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5000조원이다. 우리나라 GDP의 3배에 해당되는 액수이고 예산에 15배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돈이 풀려나간 것이다.
 
시실상 2008년 때 양적완화를 감행하면서 유대자본이 몰락하게 나뒀어야 한다. 그러나 오바마 세력은 유대인의 경제 각료들이 1/3을 장악했고, FRB 이시회의 반이 유대인으로 유대 자본의 구제에 나서게 된다. 실제로 서브프라임 모기지 시태 때 무너진 유대 자본은 , 리먼브라더스, JP 모건, 모건 스텐리, 시티은행 , BOA ,헤서웨이,조지소로스,모건체이스 등 헤아릴 수가 없이 많다. 그 때 시실상 유대자본 골드만 삭스 이외에 유대자본은 거의 붕괴 시태에 이르렀던 것이다. 이렇게 몰락한 유대자본은 오바마 정부와 FRB가 구제금융으로 다시 살아났던 것이다.
 
시실상 미국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이어서 그 파문은 유럽과 일본의 양적완화를 진행시켜놓았다. 이렇게 유로존과 일본이 늘려놓은 통화량이 거이 4조달러에 해당된다.
 
통화량이 늘어나게 되면 실물경제가 그만큼 성장해서 통화량에 걸맞게 제조업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러나 이미 생산기지를 중국과 신흥 나라로 이전했고 이들 나라들은 제조업을 바탕으로 들어날 통화량에 맞게 수출이 늘어났다. 독일 또한 제조업 광국으로서 통화량 증대에 따른 특수를 누리게 된다. 그러나 제조업 중심이 아닌 나라들은 통화량이 급증으로 부채가 급등한다. 실제로 전세계 나라들이 2008년 이후 부채가 2배 이상 늘어났고 그로 인해 부채가 과다한 그리스,스페인,이탈리아 등의 나라들이 몰락의 길을 가게 된 것이다.
 
늘어난 통화량이 각 나라들의 부채를 엄청나게 늘려놓았다. 양적완화로 은행은 저금리로 돈을 지구촌 전체로 뿌려 졌고 제조업 광국들은 이들 물건을 팔아 달러를 블랙홀 처럼 빨아 들이게 된다.이렇게 해서 중국의 외환 보유고는 무려 4조달러에 이르렀고 , 한국도 외환보유고가 늘어났다. 태국도 늘어났다. 그리고 이 외환보유고는 곧바로 외국의 국채를 매입하게 된다.
 
분명한 것은 제조업 광국들은 수출로 외화를 벌어들였고 이 외화를 곧바로 외국의 채권을 매입하는 식으로 진행되었고 대표적으로 중국은 미국에서 수출로 외화가 늘어났고 이를 또 미국의 국채를 매입해줫다. 이런 순환에는 미국이나 유로존의 양적완화를 중단시키지 못하도록 진행된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셰일가스 특수를 만나면서 저유가 시대를 열었고 죽었던 제조업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양적완화를 중단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이미 늘어날 대로 늘어난 통화량은 제조업 중심의 실물 경제가 바쳐줄 정도가 아닌 것이 문제가 된다. 적어도 4% 이상 경제성장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 경제는 또다시 양적완화를 해야만 하고 그렇게 되었을 때에는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온다는 것은 누구 보다 미국이 잘 알고 있다.
 
미국은 지금 늘어난 통화량을 줄여야하고 부채를 실물경제가 살아나 줄어들어야만 한다. 실제로 미국의 가계 부채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고 주식에 투자된 FRB의 자금은 지금 팔아서 원금 회수를 하고 있는 중이다. 당연히 주식는 내려가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의 재정이 국민소득의 증가로 뒤받침 되어야 미국은 FRB에게 팔았던 국채를 회수하여 FRB가 통화량을 억제해 정상적인 통화 상태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점이다.
 
자본주의는 인플레이션을 먹고 시는 제도이다. 인플레이션은 겉으로는 경제성장으로 나타나고 이 성장은 통화량 증가를 보충하면서 발전해 왔다. 따라서 미국은 지금 고의적으로라도 인플레이션을 만들어야 하고 그것으로 경제성장을 만들어 늘어난 통화량에 맞는 경제 모습으로 되돌리는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